무등일보

유럽지역 한상에 청정 완도 알리기

입력 2019.02.22. 10:54 수정 2019.02.22. 11:19 댓글 0개
신우철 군수, 사할린 ‘평화통일 페스티벌’서 홍보 활동

러시아 사할린에서 민주평통 유럽지역회의 자문위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평화통일 페스티벌’에 서 신우철 완도군수가 완도농수산물 홍보에 나서 관심이 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2018 장보고한상(韓商) 대상 수상자인 박종범 부의장 주최로 열렸으며 민주당 이종걸 의원, 이상민 의원, 개성공단 김진향 이사장과 유럽지역회의 자문위원 등 100 여 명이 참석해 기조 강연, 주요 업무 보고, 통일과 외교 정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분임 토의, 정책 건의 등이 이뤄졌다.

페스티벌에서 신우철 군수는유럽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해외 한상과 동포들에게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홍보에 나서 관심을 당부했다.

신 군수는 먼저 “완도는 가장 깨끗한 바다를 유지하고 있고 다양한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곳으로 완도 전역이 생리 활성 촉매 역할을 하는 맥반석으로 깔려 있어 맛과 향이 뛰어난 우수한 수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곳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극심한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체내에 흡수된 미세먼지를 흡착시켜 몸 밖으로 내보낼 수 있는 것이 바로 해조류다.”며 해조류의 효능을 알리고 국내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 각광 받고 있는 해조류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군의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과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를 획득한 완도 전복 등을 소개하며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완도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바랐다.

완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석을 계기로 해외에서 활약하는 한상들에게 우리 군의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켜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완도=조성근기자 chosg11@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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