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농협 가축시장 재개장 준비 만전

입력 2019.02.21. 15:55 수정 2019.02.21. 16:56 댓글 0개

지난 1월 28일 경기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그동안 중단했던 가축시장이 22일 일제히 재개장된다.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선제적 대응조치로 지난 1일 가축시장 임시 휴장조치를 내린지 21일 만인 22일에 전남지역에서도 15개소의 축협 가축시장이 모두 재개장된다.

이에 따라 농협과 가축시장 관계자 등은 재개장을 위해 주변 도로의 상시 소독과 출입자 및 차량소독시설의 점검, 가축계류 시설의 세척까지 실시하는 등 가축질병 사전 차단을 위한 집중 소독을 마쳤다

김석기 본부장은 “이번 가축시장 재개장은 구제역 발생에 대한 종식 전에 실시하는 것이므로 개장 전후 가축질병으로 인한 영향이 없도록 앞으로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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