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 하늘에 뜬 슈퍼문

입력 2019.02.20. 17:16 수정 2019.02.20. 17:23 댓글 0개

올해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인 정월대보름인 19일 저녁 광주 하늘에 슈퍼문이 떠오른 가운데 시민들이 소원을 빌며 바라보고 있다. 정월 대보름에 슈퍼문이 뜨는 것이 이례적인 현상으로 오는 2028년까지는 이 현상을 볼 수 없다.니콘 D-4 카메라 14~24렌즈 다중촬영

임정옥기자 joi560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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