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민간공원2 "쭉쭉 간다"···도시계획위 자문 실시

입력 2019.02.20. 16:28 수정 2019.02.20. 17:12 댓글 0개

2단계 6개 공원 도시공원위원회 등 자문 실시
중앙공원은 시민공청회 …송정공원 변경 공고
중앙공원 전경.

광주시가 민간공원 특례사업(2단계) 사업대상지 6곳에 대한 도시공원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실시하는 등 민간사업자와의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도시공원위원회를 열어 공원별 세부적인 자문과 함께 과도한 인공 시설 자제, 단절된 공원 생태 또는 보행 통로 설치, 공원이용객을 위한 주차장 설치 등의 검토를 요구했다.

19일 진행된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아파트 층고 조정, 주변 교통량을 감안한 교통계획 수립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민간사업자에게 각 위원회 자문결과를 통보해 반영된 계획을 제출토록 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4월까지 우선협상대상자에게 제안수용 통보를 하는 등 속도감 있게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한다.

이후 수정된 제안에 따른 도시공원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협약체결, 공원조성계획 변경 결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0년 6월 이전까지 실시계획 인가고시를 할 방침이다.

또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중앙공원 1·2지구는 시민공청회를 열어 의견수렴을 거쳐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이후 중앙공원 조성을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업제안서가 제출되지 않은 송정공원에 대해서는 2월 중 변경 공고를 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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