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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간 이견으로 멈춰진 국회
입력 2019.02.20. 13:48 댓글 0개【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여야 간 이견으로 국회가 공전 중인 가운데 지난 19일(어제) 국회의장 주재로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실패, 민생·개혁 법안 등이 여전히 표류해 2월 임시국회가 열리지 않고 있다. 사진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의 모습.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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