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봄기운 품은 홍매화’

입력 2019.02.19. 17:16 수정 2019.02.19. 17:23 댓글 0개

절기상 우수(雨水)이자, 정월 대보름인 19일 오전 광주시 서구 농성동 대로변에서 여성들이 빗방울을 머금은 홍매화꽃을 바라보며 봄을 기다리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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