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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12, 비디오 판독 도입...10월3일 최종 엔트리 발표

입력 2019.02.15. 19:32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제2회 '프리미어 12'에 비디오 판독이 도입된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는 1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멕시코 과테말라에서 열린 참가국 12팀의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참가국은 9월3일까지 예비 엔트리를 제출해야 한다. 28인의 최종 엔트리는 10월3일 발표된다.

4년 전 제1회 프리미어12와 가장 다른 점은 비디오 판독 도입이다. 당시 대회에서는 비디오 판독이 이뤄지지 않았다.

WBSC는 "2018년 만족스러운 테스트를 마쳤다. 비디오 판독이 이번 대회 모든 경기에서 적용된다"고 밝혔다.

3, 4위전과 결승전에서는 콜드게임을 적용하지 않는다. 국제대회에 도입한 연장전 승부치기 규정이 적용된다. 연장 10회부터 무사 주자 1·2루에서 공격을 시작하는 방식이다.

WBSC는 4월 중순 32경기의 전체 일정과 세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경문 신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 대표팀은 쿠바, 호주, 캐나다와 함께 C조로 묶였다. A조는 멕시코와 미국, 네덜란드, 도미니카공화국이다. B조는 대만, 일본,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로 꾸려졌다.

11월 2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어 중요성이 더 커졌다. 한국이 도쿄행 티켓을 따내기 위해서는 아시아·오세아니아 국가 중 1위(올림픽 개최국 일본 제외)에 올라야 한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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