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여기는 오키나와]"1등 할 수 있었는데"

입력 2019.02.13. 17:58 수정 2019.02.13. 21:31 댓글 0개
질주하는 최원준. 한경국기자

호랑이 군단의 총알 사나이 최원준의 푸념이다.

최원준은 지난 11일 진행된 4.4km 달리기 훈련에서 1등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 했다.

사실 최원준은 KIA에서 가장 발이 빠른 선수로 통한다.

지난해 시즌을 앞두고 열린 50m 달리기에서 5.93초를 기록, 팀 내 1등을 차지하며 그의 빠른 발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이번 캠프에서 진행된 4.4km 장거리 달리기에서는 1등으로 골인하는데 실패했다.

최원준은 “사실 화장실을 다녀 온 사이 달리기는 이미 시작돼 있었다.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1등은 무리였다”면서 “1등으로 들어온 신인 오정환이 빠르긴 빠르더라”고 말했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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