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포천 영평사격장 화재 오후 6시10분께 완진 진화

입력 2019.02.11. 19:43 댓글 0개

【포천=뉴시스】 이호진 기자 = 11일 경기 포천시 영평사격장에서 발생한 산불이 오후 6시10분께 완전 진화됐다.

이날 오전 11시25분께 포천시 영중면 미8군 종합훈련장 영평사격장에서 사격 훈련 중 발생한 이번 산불로 산림 1.5㏊ 가량이 소실됐다.

영평사격장에서 발생한 산불은 올 들어 벌써 5번째다.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실탄 사격이 진행되면서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미군 측은 오후 8시부터 다시 사격훈련을 재개하겠다고 통보해, 추가적인 산불 발생 가능성도 남아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건조 특보가 내려진 상태에서 사격 훈련이 다시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산불을 진화했음에도 야간까지 상황 대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sak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사건사고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