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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동욱-권태오 5.18 진상조사위원 임명 거부'

입력 2019.02.11. 17:49 댓글 0개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김의겸 대변인이 11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3명 중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와 권태오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처장은 임명하지 않고 국회에 재추천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히고 있다. 2019.02.11.

photo100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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