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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지질탐사하는 순천대 김정빈 교수

입력 2019.02.11. 16:50 댓글 0개

【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국립순천대학교 사범대 물리교육과 김정빈(60) 교수는 지난 10여년간 온천 탐사를 통해 순천만 인근에 대규모 온천수를 찾아냈으며 개발 이익을 대학과 교수연구비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사진은 학생과 지질 탐사중인 김정빈 교수. 2019.02.11. (사진=학과 제공)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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