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국토부 "9억이상 주택 중개료 조정 검토 안해"

입력 2019.02.11. 16:52 댓글 0개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국토교통부는 11일 “거래금액 9억원 이상 주택 매매시 중개보수 한도를 0.9%에서 0.5% 수준으로 조정하는 방안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이날 “공인중개사법령상 주택 중개보수 한도는 0.9%의 범위 내에서 시도의 조례로 정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국토부는 이어 “ 중개 현장에서 중개보수의 한도(상한요율)가 고정요율로 오인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공인중개사가 중개대상물을 확인·설명할 때 중개 보수 설명을 강화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매체는 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부동산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중개 수수료율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구체적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yunghp@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부동산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