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푸름이음공원·어울림팩토리' 광주역 도시재생 밑그림 완성

입력 2019.02.11. 16:45 수정 2019.02.12. 06:47 댓글 0개
광주시 타당성 평가요청서 국토부 제출
실현가능 사업·사전절차·실행계획 포함
【광주=뉴시스】 광주역 전경. 2019.02.11 (사진=광주시 제공) mdhnews@newsis.com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밑그림이 마련돼 최종 사업 규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계획 승인을 위한 타당성 평가요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타당성 평가요청서에는 지난해 8월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과 관련해 쇠퇴한 광주역을 타개할 전략과 실현 가능한 사업, 단위사업별 사전 절차, 시설공사·운영계획, 추진일정 등 실행계획이 담겼다.

공모 당시에는 11개 사업으로 분류했지만 국토연구원 자문과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실행 가능성, 운영 타당성 등을 분석했다.

창의산업 플랫폼인 가칭 '스테이션G', 문화마당 조성 및 교통보행환경 개선, 푸른길 공원연계를 위한 '푸른이음공원·센터', 도심형 제조산업활성화를 위한 '어울림팩토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인 '광주역 허브센터' 등 5개 사업으로 통합·조정했다.

광주시는 활성화 계획 승인 후에는 각 단위사업별로 설계 용역을 착수하는 한편 어울림팩토리, 광주역 허브센터 등 2개 사업은 2020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2021년에는 스테이션G 건립, 광주역 광장 문화마당 조성 및 교통보행환경 개선, 푸른이음공원·센터 등 3개 사업을 완료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국토부의 활성화 계획 승인 이후에는 국비 등 사업비를 본격 투입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보상, 설계, 착공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속속 추진한다"며 "주민 숙원사업인 광주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조기에 가시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이달 중 실무위원회를 통해 광주시에서 제출한 타당성 평가요청서를 심의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3월 말께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거쳐 활성화 계획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mdhnew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정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