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평화당 "안희정 구속 착잡…여성 인권 보장 계기 되기를"

입력 2019.02.01. 16:42 수정 2019.02.01. 17:32 댓글 0개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민주평화당 박주현 대변인. 2018.08.07.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민주평화당은 1일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으며 구속되자 "이번 판결로 우리사회에 만연해있던 성폭행과 성추행의 그릇된 문화가 일소되고 여성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주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경수 경남지사의 법정구속에 이어 안 전 충남지사의 법정구속을 바라보는 국민의 심정은 착잡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미투(Me Too) 운동 등 성폭행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여성의 단호하고 단합된 결의가 보편화됐다는 사실을 우리 사회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gogogirl@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정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