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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1차 리콜 10만대 완료...마무리에 총력"

입력 2019.01.29. 10:25 수정 2019.01.29. 10:39 댓글 0개
5개월 만에 94% 작업...'픽업 앤 딜리버리' 병행
2차 리콜 3만2679대 완료...고객 서비스 강화 예정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국토부는 BMW코리아가 차량 화재와 관련, 총 42개 모델 2만여 대에 대해 추가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BMW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앞에는 BMW 차량이 주차돼 있다. 2019.01.23.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박민기 기자 = BMW코리아는 최초 리콜을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1차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리콜 대상 차량 10만6000여대 중 약 94%에 해당하는 10만90대의 작업을 완료(28일 자정 기준)했다고 29일 밝혔다.

BMW코리아는 아직 리콜을 받지 않은 고객들에게 전화와 문자, 우편 등을 통해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리콜 전담센터 뿐만 아니라 딜러사 영업사원들을 동원하며 리콜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렌터카 업체, 리스사, 중고차 매매단지 등 40여개의 관련 회사들에게 협조를 구해 리콜 예약을 적극 유도하고 있으며 서비스센터 방문이 힘든 고객들을 위해 직원이 차량을 직접 픽업하고 작업 완료 후 다시 전달해주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1월26일부터 시작된 2차 리콜의 경우 현재까지 3만2679대를 완료했다. BMW코리아는 설 연휴 전에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서비스센터에서 리콜을 받을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mink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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