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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DLS 발행액 29조2600억원, 4.2%↓…상환액은 25조3300억

입력 2019.01.24. 10:04 댓글 0개
【서울=뉴시스】최근 5개년 DLS 발행현황 (자료=한국예탁결제원)

【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지난해 파생결합증권(DLS) 발행금액이 전년 대비 4.2% 감소했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파생결합사채(DLB) 포함 DLS 발행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29조2569억원을 기록했다.

발행형태별로 공모가 6조3225억원으로 전체 21.6%를 차지했고 사모는 22조9344억원으로 78.4% 차지했다. 공모 DLS는 전년 대비 10.3% 증가했고 사모 DLS는 같은 기간 7.6% 감소했다.

기초자산별로는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가 12조9179억원 발행돼 전체 44.2%를 차지했다. 신용이 기초인 DLS는 7조5746억원(25.9%), 혼합형은 3조8885억원(13.3%)이 각각 발행됐다.

증권사별로는 하나금융투자가 4조8688억원으로 점유율 16.6%를 기록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KB증권, NH투자증권이 각각 4조2638억원(14.6%), 3조7652억원(12.9%)을 발행해 뒤를 이었다.

지난해 DLS 상환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한 25조3256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환 유형별로는 만기상환이 14조9317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59.0%를 차지했고 조기상환이 9조4549억원(37.3%), 중도상환이 9390억원(3.7%)를 각각 차지했다.

DLS 미상환 발행잔액은 같은 기간 12.6% 증가한 38조8159억원을 기록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지난해 발행금액이 상환금액을 상회하면서 미상환잔액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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