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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세차장 이용 승용차 종업원·차량·주택 들이받아

입력 2019.01.24. 09:51 댓글 0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의 한 주유소 세차장을 이용한 차량이 갑자기 돌진하면서 세차장 직원과 차량, 주택 출입문 등을 잇달아 들이받고 사고가 났다.

24일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3시 20분께 연제구의 한 주유소 세차장을 이용한 모닝 승용차가 갑자기 돌진하면서 세차종업원과 차량 1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어 모닝 차량은 인근 주택 출입문을 들이받고 멈춰섰다.

이 사고로 세차종업원 A(53)씨가 대퇴부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운전자 B(59·여)씨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차량과 주택 출입문 등이 파손됐다.

B씨는 갑자기 차가 움직였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차량의 사고기록장치(EDR)를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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