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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證 "화학株, 올해 1분기 반등 예상…투자의견 제시"

입력 2019.01.24. 08:45 댓글 0개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KTB투자증권은 24일 "국내 석유화학 업체들이 지난해 4분기 유가 급락 및 정기보수, 인센티브 등 일시적 비용 증가로 실적 부진세가 심화될 수 있지만 올해 1분기 저가 원료 투입 효과 본격화와 함께 일시적 비용 소멸에 따른 기저효과로 반등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이희철 연구원은 "LG화학은 중대형 배터리 흑전 효과 등으로 올해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업종 내 톱픽 종목으로 추천한다"며 "롯데케미칼은 미국 MEG·ECC, 말레이 타이탄 물량 확대가 기대된다. 차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어 "금호석유화학, 대한유화는 올해 실적 둔화 예상되나 현금흐름 호조로 배당 확대 가능성 높을 것으로 관측되며 롯데정밀화학도 그룹 정책상 배당수익률 4~5% 가능성이 높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 "한화케미칼은 올해 태양광 병합 및 미국 신증설 효과가 기대된다"며 "올해는 태양광 분야에서의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효성(홀딩스)은 현재 배당수익률 7~8%대 추정되며 최근 주가에서의 모멘텀이 발견되고 있다"며 "송원산업은 올해 원가 하락 효과 뚜렷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출 부진은 향후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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