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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반가운 꿀벌'

입력 2019.01.18. 13:23 댓글 0개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대한(大寒) 절기를 이틀 앞둔 18일 제주시 오라2동 월정사 앞 뜰에 벌 한 마리가 날아와 활짝 핀 매화 사이를 오가며 부지런히 꿀을 따고 있다. 2019.01.18.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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