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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을지로의 운명은?

입력 2019.01.17. 16:28 댓글 0개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을지로 일대에 재개발을 반대하는 상인들의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세입자들은 재개발로 철거 위기에 내몰린 서울 청계천·을지로 일대를 제조산업문화특구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2019.01.17.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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