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 추진 행정력 집중

입력 2019.01.14. 15:00 수정 2019.01.14. 15:11 댓글 0개
1단계 수용여부 결정 검토·2단계 신속 마무리
광주 중앙공원 전경

광주시가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공원일몰제(2020년 6월말)내에 추진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현재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한 ▲마륵 ▲송암 ▲수랑 ▲봉산 등 4개 공원은 지난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공원위원회 자문을 받아 막바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조만간 교육청 협의가 완료되면 제안 사업에 대한 수용 여부를 결정한 후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의 후속 절차를 이행한다.

2단계 사업인 ▲중앙1 ▲중앙2 ▲중외 ▲일곡 ▲운암산 ▲신용(운암) 등 5개 공원 6개 지구는 비공원시설 축소, 공원면적과 녹지를 최대한 확보하는 등 협상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행정절차를 단축할 예정이다.

2단계 사업 공모에 제안서가 접수되지 않은 송정공원은 사업수익성 등 보완을 위해 민관 거버넌스 협의체와 논의 후 도시공원위원회의에서 제안서 평가표 심의를 거쳐 1월 말 재공고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2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다소 혼란이 있었으나 1, 2단계사업 모두 공원일몰제 시한인 2020년 6월까지 실시계획인가를 마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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