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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영상권···따뜻한 토요일

입력 2019.01.12. 04:00 수정 2019.01.12. 04:40 댓글 0개
광주 최저 2도·최고 12도
【파주=뉴시스】배훈식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인 11일 오후 경기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에서 한 시민이 뿌옇게 흐려진 임진강 철교를 바라보고 있다. 2019.01.11.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토요일인 12일에도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1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며 "당분간 평년보다 2~5도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광주 2도, 대구 0도, 부산 5도, 제주 7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5도, 광주 11도, 대구 9도, 부산 10도, 제주 9도 등이다.

서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 대부분과 경상도, 전남 동부에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특보가 장기간 지속될 정도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도와 경남, 제주도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경북 남부에는 새벽부터 아침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울릉도·독도에 5~20㎜, 전남·경남·전북남부에 5㎜ 미만이다.

미세먼지는 수도권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일부 중서부 지역에서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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