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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여성 2명 사상

입력 2019.01.11. 23:10 댓글 0개

【단양=뉴시스】인진연 기자 = 11일 오후 6시 21분께 충북 단양군의 한 가정집에서 60대 여성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단양경찰서에 따르면 한 주택에 여성 2명이 쓰러져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여성 1명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나머지 여성 한 명은 119구급대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신원 확인과 함께 유가족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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