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15 KBO 리그 MVP-신인상 후보 확정

입력 2015.10.08. 18:25 댓글 0개

2015 KBO리그를 가장 뜨겁게 달군 MVP 후보와 뛰어난 활약을 펼친 신인왕 후보가 선정됐다.

프로야구를 주관하는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종합일간지, 스포츠전문지, 방송사 간사로 구성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MVP 및 신인상 후보 선정위원회를 열어 MVP 후보 4명과 신인상 후보 3명을 각각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MVP 후보는 넥센 박병호와 NC 에릭 테임즈, 에릭 해커, KIA 양현종 등 4명이다. 신인상 후보에는 삼성 구자욱, 넥센 김하성, kt 조무근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KBO MVP와 신인상 선정 투표는 한국야구기자회 회원사와 각 지역 언론사 KBO 리그 취재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원사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리는 11일 잠실구장 기자실에서 경기 시작전 현장투표로 실시하고, 투표함을 봉인해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개표할 예정이다.

KBO에 등록된 지역 언론사는 후보가 발표된 8일부터 준플레이오프 2차전까지 이메일을 통한 부재자 투표로 진행된다.

투표는 회사명을 표기하는 기명투표 방식이다. MVP와 신인상을 각 한 명씩 선택해 각각의 투표 용지에 기표하고 총 유효투표수의 과반수 이상을 득표한 선수가 수상자로 선정된다.

과반수 이상 득표한 선수가 없을 경우 시상식 현장에서 최다 득표 1-2위 간 결선투표를 실시해 더 많은 표를 획득한 선수를 수상자로 결정한다.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MVP와 신인상 및 각 부문별 시상식은 다음달 24일 The-K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날 2015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의 각 부문별(KBO 투수 6개, 타자 8개 부문 / 퓨처스 3개 리그 통합 투수 2개, 타자 3개 부문) 1위 선수와 우수 심판위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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