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장우진 '아이쿠'

입력 2018.12.15. 19:14 댓글 0개

【인천=뉴시스】이영환 기자 = 15일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ITTF 월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 혼합복식 결승전 남북 단일팀 장우진-차효심 조와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의 경기에서 장우진이 수비를 하고 있다. 2018.12.15.

20hwan@newsis.com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