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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마산 '학문당' 서점 방문

입력 2018.12.13. 15:24 댓글 0개

【창원=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 창동예술촌을 방문, 1955년 창업한 개인서점으로 권화현 씨가 2대째 운영 중인 '학문당' 서점을 찾아 얘기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선관 시 전집'과 허수경 작가의 '그대는 할 말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를 구매했다. 오른쪽부터 문 대통령, 김경년 문화관광해설사, 김경수 경남지사. 2018.12.13.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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