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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차효심, 간다!

입력 2018.12.13. 14:55 댓글 0개

【인천=뉴시스】최동준 기자 = 1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ITTF 월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 혼합복식 8강전 남북 단일팀 장우진, 차효심 조가 일본 요시무라 마하루, 이시카와 가스미 조를 상대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18.12.13.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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