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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논쟁 끝' 도시철도2호선 공론화 평가·개선 세미나

입력 2018.12.11. 16:10 수정 2018.12.11. 16:20 댓글 0개
【화순=뉴시스】류형근 기자 = 9일 오전 전남 화순군 북면 화순금호리조트 1층 무등홀에서 광주도시철도2호선 건설찬반 시민참여단 종합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참관단이 자료집을 살펴보고 있다. 2018.11.09.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16년 논쟁의 마침표를 찍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평가와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특별세미나가 12일 오후 2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전남언론학회와 광주시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 공론화 사례를 중심으로 시민활동가, 언론인, 갈등관리 전문가 등이 참여해 객관적 평가와 더불어 개선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세미나는 두 개의 큰 주제로 열린다. 먼저 광주 공론화 추진 경과와 평가는 김기태 호남대 신방과 교수이자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 위원이 발제한다. 구길용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을 비롯, 이남재 시사평론가, 김봉철 조선대 신방과 교수, 이강원 사단법인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소장이 각각 토론자로 참여해 토론한다.

두번째 광주 공론화 경험을 통한 개선과제는 최영태 전남대 사학과 교수이자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장이 직접 발제한다. 김재현 KBC광주방송 기자를 비롯, 박선희 조선대 신방과 교수, 서정훈 광주NGO센터장, 홍기학 동신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이자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이 각각 토론자로 참여해 토론한다.

이정석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세미나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협치모델을 만든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노하우 공유와 더불어 공론화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하는 자리"라며 "광주지역 실정에 맞게 보다 현실적이고, 참신한 발전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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