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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한파·강풍 전망에 "화재 대비 철저히"

입력 2018.12.06. 17:38 댓글 0개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행정안전부(행안부)는 6일부터 8일까지 수도권과 강원지역 등에 한파주의보와 강풍특보가 예상됨에 따라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대형화재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국민들에게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 실내생활이 늘어나면서 난방용품 등 전열제품 사용이 늘어나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화기 취급에 주의하고 화재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평소에 비상대피로 확인, 소화기·완강기 사용법과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화재발생에 대비하는 게 필요하다.

이승우 행안부 사회재난대응정책관은 "한파와 강한 바람이 불게 되면 대형화재로 이어져 소중한 생명과 재산의 피해가 크다"며 "국민들도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화물질 취급과 전열기구 사용 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만약 화재 발생 시 신속히 대피한 후에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청은 기온급강하에 따른 화재취약지역과 전통시장대상 소방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시달했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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