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곡성군 곡성읍에 임대주택 150호 공급

입력 2018.12.06. 14:40 수정 2018.12.06. 15:02 댓글 0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지 선정…영구40·국임 50·행복 60호

곡성군 곡성읍이 정부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지’로 선정돼 임대주택 150호가 공급된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공모를 통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대상지로 곡성(150호), 옥천(100호), 고성(100호), 삼척(120호) 등 총 9개 지구(공공임대 총 1015호)가 선정됐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임대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방 중소도시와 읍·면지역을 위주로 지역수요에 적합한 임대주택 공급과 함께 근린재생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ㅈ난 2015년에 도입됐다.

올해는 지난 5월 지자체 설명회를 갖고지난 8월에 13개 지자체 제안서를 받은 후 현장실사를 거쳐 9개 지구를 최종 선정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담은 협약을 올 연말까지 체결하고, 내년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등 관련 인허가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문화·복지·여가활동 관련 시설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생활서비스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커뮤니티 공간을 확대, 지역 맞춤형으로 공급해 농촌지역의 복지허브로서 자리매김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에 보다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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