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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중흥·제일·반도·한신 등 중견건설사 5걸 이달 5379가구 일반분양

입력 2018.12.06. 10:31 댓글 1개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우미건설, 중흥건설, 제일건설, 한신공영, 반도건설 등 중견건설사들이 인천 검단신도시, 성남 판교 대장지구, 세종시, 광주광역시 등에서 올해 마지막 분양에 나선다.

6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우미건설, 중흥건설, 제일건설, 한신공영, 반도건설 등 5개 건설사는 12월 7곳에서 6446가구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5379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중견건설사 5걸 분양계획.2018.12.6(자료=부동산인포)

지역별로는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2곳 2204가구, 광주광역시에서 재개발구역 일반분양으로 3곳 1546가구, 성남 판교 대장지구 1곳, 1033가구, 세종시 1곳 596가구 등이다. 이는 12월 전체 일반분양 1만8000여 가구의 약 30%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검단신도시는 우미건설의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1268가구), 성남 판교 대장지구는 제일건설의 '성남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103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세종시는 한신공영의 주상복합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II’(596가구), 광주에 중흥건설과 고운시티아이가 ‘임동2구역 중흥S-클래스 고운라피네'(일반 437가구)도 분양할 계획이다.

다만 "아직 무주택자의 청약 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나오지 않은 상태여서 상황에 따라 내년으로 해를 넘길 가능성도 있다"고 부동산인포측은 전했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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