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5·18행사위, 기념행사 전국화 세미나

입력 2018.12.04. 16:10 수정 2018.12.04. 16:24 댓글 0개
5일 기록관 7층서
【광주=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마치고 노래의 작곡가인 김종률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과 악수하고 있다. 2017.05.18. 뉴시스 제공.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의 전국화를 논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4일 제38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이하 행사위)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세미나실에서 ‘5·18민중항쟁 기념행사 사업계획 전국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올해 제38주년 5·18기념행사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5·18기념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5·18기념행사의 전국화를 위한 고민과 의견, 제안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강원, 대구, 경북, 대전, 충청, 부산, 전북, 제주 등 광역지역 행사위원회 실무자들도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제38주년 5·18기념행사 진행개요 및 5·18기념행사 전국화 사업계획(안) ▲제주4·3 70주년 사례 발표 ▲대구경북 5·18행사위 전국화 제언 등이다. 참가자들 자유토론과 회의도 이뤄진다.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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