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속도 낸다

입력 2018.12.04. 14:42 수정 2018.12.04. 18:08 댓글 2개
내년 11월 차량 제작 2022년까지 72량 납품
광주도시철도공사 제공

공론화를 통해 재추진으로 결정이 난 광주도시철도2호선 건설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4개월에 걸쳐 2호선 차량 디자인에 반영할 이미지, 색상, 형상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차량제작이 본격화 된다.

광주시는 온라인과 현장설문 조사결과를 토대로 차량 내외부 디자인 시안을 5개안으로 작성한 바 있다.

오는 13일에는 디자인 및 철도차량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열어 그동안 작성된 5개 시안을 수정 보완한 후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내년 1월 2호선 차량디자인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시민선호도 조사는 5개 시안에 대해 지난 2월 실시한 설문조사와 마찬가지로 온라인과 현장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디자인 최종안이 결정되면 이를 반영한 차량설계를 하고 내년 11월부터 제작에 들어가 2022년부터 단계별로 총 72량 36편성, 납품하게 된다.

광주도시철도2호선 차량제작사는 지난 10월 (주)우진산전으로 결정된 바 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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