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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피어난 포인세티아

입력 2018.11.21. 11:22 댓글 0개

【전주=뉴시스】김얼 기자= 21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크리스마스의 꽃'이라 불리는 포인세티아 품평회를 앞두고 품종을 살펴보고 있다. 2018.11.21

pmk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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