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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만의 '특화 커뮤니티' 제공

입력 2018.11.15. 14:51 댓글 0개
【서울=뉴시스】현대건설, 자연 채광이 가능한 고덕 아르테온의 맘스카페.2018.11.15(제공=현대건설)

【서울=뉴시스】김가윤 기자 = 현대건설이 입주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자사 브랜드 힐스테이만의 특화된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1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주 52시간 근무시행으로 여가시간이 증가해 단지내 편하게 여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건설사들의 특화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건설사들은 최근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단지내 커뮤니티 공간 설계 및 아이템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를 위해 커뮤니티시설내 키즈카페와 맘스카페를 연동해 설계하고 세탁실도 함께 넣어 연계를 강화하는 등 부모들이 아이를 돌보면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현대건설은 입주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여가생활을 단지내에서 즐길수 있게 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커뮤니티 특화 설계-디자인 전담 직원이 투입돼 입주고객의 생활이 편리하고 윤택해지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세부적인 시설들도 단지별 특성에 맞게 제공해 힐스테이트 커뮤니티 센터는 'Healthy, Harmony & Handy' 세가지 테마로 나눠 조성된다.

지난 4월 분양한 세종특별자치시 6-4 생활권 '세종 마스터힐스'는 실내수영장, 스카이라운지는 물론 각종 전시회나 발표회 관람이 가능한 다목적 전시홀과 행사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소공연장까지 배치했다.

최근 분양한 2513실의 대규모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일반적인 오피스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스포츠존, 커뮤니티존, 스카이라운지로 구성된 25가지의 커뮤니티시설이 제공된다.

현대건설이 지난해 수주한 부산 사직 1-6지구에는 단지 커뮤니티시설로 스크린 야구장을 설치한다. 부산의 경우 야구 열혈팬이 많기 때문에 단지 인근에 사직야구장이 위치한 특성을 고려한 업계 최초의 특화 커뮤니티시설이다.

현대건설은 "3가지 테마에 맞춰 입주고객의 사용빈도가 높은 피트니스 공간을 강화하고 어린이도서관과 어린이놀이터, 맘스카페 등이 있는 키즈 라운지 및 클럽하우스, 도서관, 동호회실 등이 있는 컬처 라운지 공간을 입주고객의 특성에 맞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y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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