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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능 수험생 내년 2월까지열차 30% 할인

입력 2018.11.14. 13:23 수정 2018.11.14. 13:43 댓글 0개
주말도 할인…수험생 포함 3인까지 혜택
뉴시스 DB

【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코레일은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에게 열차 운임을 30%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오는 19일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수험생을 포함해 최대 3인까지 열차별로 배정된 좌석 한도 내에서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 기간 KTX는 편도 12매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O-트레인(중부내륙관광열차), 정선아리랑열차, 서해금빛열차 등 관광벨트열차와 바다열차는 매수 제한없이 할인된다.

수험생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반드시 수험표와 신분증(학생증)을 갖고 코레일 여행센터나 주요 역 창구에 방문해 신분을 확인을 거쳐야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

예매는 오는 19일부터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가능하고 열차 출발 당일에는 승차권을 구입할 수 없다.

평일, 주말 상관없이 할인이 적용되지만 설 명절 특별 수송기간에는 이용할 수 없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수험생들이 면접이나 논술시험 등 남은 대입 전형을 치르기 위해 열차로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할인상품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기차여행을 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기회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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