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광주서 60대 여성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

입력 2018.11.09. 09:30 수정 2018.11.09. 09:59 댓글 0개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지역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1시15분께 지역 한 아파트 안방에서 A(67·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A씨 여동생이 발견했다.

A씨 여동생은 경찰에 "언니가 이틀간 연락이 닿지 않았다. 같은 단지에 살고 있어 보관 중이던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A씨 신체엔 흉기에 찔린 자국이 다수 남아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을 열어두고 주변 CCTV 영상 분석과 탐문 수사 내용을 토대로 수사 중이다.

sdhdrea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사건사고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