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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단풍' 물든 불갑사···주말 절정

입력 2018.11.08. 15:54 수정 2018.11.08. 16:32 댓글 0개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8일 전남 영광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9경 중 한 곳인 천년고찰 불갑사(佛甲寺)와 이 일대 불갑산 일원에 붉게 물든 단풍이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2018.11.08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9경(景) 중 한 곳인 천년고찰 불갑사(佛甲寺)와 이 일대 불갑산 일원에 붉게 물든 단풍이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8일 영광군에 따르면 유명한 단풍 명소인 해발 516m의 불갑산은 영광, 함평 등 2개 군에 걸쳐 있는 산이다. 산세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산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8일 전남 영광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9경 중 한 곳인 천년고찰 불갑사(佛甲寺)와 이 일대 불갑산 일원에 붉게 물든 단풍이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2018.11.08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날씨가 화창한 날에는 칼바위와 연실봉에서 멀리 지리산 반야봉이 보일 정도로 전망도 빼어나다.

늦가을 불갑사 일대는 상사화 꽃이 진 후 푸른 잎이 돋아나 울긋불긋한 단풍과 대조를 이루며 절경을 뽐내고 있다. 일주문에서 절 입구까지 산책로를 따라 여유롭게 걷다보면 지나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느낄 수 있다.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8일 전남 영광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9경 중 한 곳인 천년고찰 불갑사(佛甲寺)와 이 일대 불갑산 일원에 붉게 물든 단풍이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2018.11.08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불갑산 단풍은 이번 주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짧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러 영광으로 떠나볼 것을 추천해 본다.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8일 전남 영광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9경 중 한 곳인 천년고찰 불갑사(佛甲寺)와 이 일대 불갑산 일원에 붉게 물든 단풍이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2018.11.08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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