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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PC방 살인' 김성수 "죄송하다…죗값 치르겠다"

입력 2018.10.22. 11:14 수정 2018.10.22. 11:30 댓글 0개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29) 씨가 치료감호소로 이동하기 위해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양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18.10.22.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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