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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코펜하겐 도착…20일 한·덴마크 정상회담

입력 2018.10.20. 06:08 수정 2018.10.20. 07:22 댓글 0개
제1차 P4G 회의서 기후변화 대응 기조연설
덴마크 여왕 면담, 총리와 정상회담 후 귀국길
【코펜하겐(덴마크)=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코펜하겐 카스트룹 국제공항에 도착해 손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8.10.20. photo1006@newsis.com

【코펜하겐(덴마크)=뉴시스】김태규 기자 =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아셈) 참석을 마치고 19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을 떠난 문재인 대통령이 7박9일의 마지막 순방지인 덴마크에 도착했다.

이날 오후 8시45분 전용기편으로 브뤼셀 군 공항을 출발한 문 대통령은 1시간10분여 비행끝에 덴마크 카스트롭 국제공항에 안착했다.

공항에는 우리 측에서 최재철 주덴마크 대사 내외가 영접 나왔다. 덴마크 측에선 토머스 레만 주한덴마크 대사가 영접 했다.

문 대통령은 이튿날인 20일 코펜하겐에서 개막하는 '제1차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회의에 참석해 기조 연설을 한다.

P4G는 정부·국제기구·기업·시민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발전 관련 협력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관련 지식 및 성과를 공유하는 회의체다.

지난해 공식 출범한 P4G는 올해 덴마크에서 첫 회의를 시작으로 2년마다 개최된다. 녹색성장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목표, 파리협정 이행과 같은 지구적 목표의 달성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의 도중 문 대통령은 아말리엔보르 궁을 찾아 마르그레테 알렉산드리네 토릴두르 잉리드 덴마크 여왕을 면담한다.

회의 폐막 후에는 크리스티안보르 궁에서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와의 한·덴마크 정상회담을 끝으로 7박 9일의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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