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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마시고 두손 번쩍

입력 2018.10.18. 18:55 댓글 0개

【진안=뉴시스】김얼 기자= 2018 진안홍삼축제 개막식이 18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 북부 특설무대에서 실시된 가운데 이한기 도의원과 김송일 전북 행정부지사, 이항로 진안군수(왼쪽부터)가 홍삼 퍼포먼스를 하고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2018.10.18

pmk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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