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포스텍 연구팀, 누출된 유독물질 5초만에 감지 기술 개발

입력 2018.10.17. 17:21 댓글 0개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포스텍(총장 김도연)은 창의IT융합공학과 백창기(사진) 교수·김기현 교수·박사과정 조현수 씨 연구팀이 산업 현장에서 5초만에 극미량의 불소와 불산 등 유독물질을 감지할 수 있는 원천센서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2018.10.17.(사진=포스텍 제공)

photo@newsis.com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