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장애인식개선 연합캠페인

입력 2018.10.17. 16:56 수정 2018.10.17. 17:05 댓글 0개

광주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어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8개 장애인기관단체들이 17일 오전 전남대 후문에서 장애인식개선 연합캠페인을 가졌다.이날 비장애인들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체험하는 휠체어를 타고 있다.아울러 거울보고 미로 통과하기, 한손으로 종이접기, 흰지팡이체험, 글러브끼고 사탕까먹기 등 비장애인이 장애를 체험해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임정옥기자 67660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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