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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 사은행사에서 선보이는 전통무용

입력 2018.10.15. 17:27 댓글 0개

【서울=뉴시스】 15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함녕전 일원에서 열린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 사은행사에서 화동정재 예술단이 회원들에게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회원의 기부와 증여, 모금 등을 통해 보존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을 취득하고 보존 관리하는 일을 하며, 최근 회원 1만3,000명을 돌파했다. 2018.10.15. (사진=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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