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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전문가 R&D 대토론회 개최

입력 2018.10.14. 12:00 수정 2018.10.15. 08:33 댓글 0개
각 분야 전문가, 미세먼지 연구개발 현황 공유
미세먼지 관련 연구 및 주제 발표도 이어져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대한민국 미세먼지 R&D 전문가 대토론회가 개최됐다.

범부처 미세먼지 연구개발 협의체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중구 LW 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미세먼지 R&D 전문가 대토론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10일 첫번째 세션에서는 미세먼지 국가 R&D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주요 미세먼지 연구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또 정부 전체의 미세먼지 연구 활동 정보를 집대성한 '미세먼지 기술개발 로드맵'을 통해 부처별 미세먼지 연구 현황과 향후 연구개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미세먼지 현상 규명 및 예측' 분야에 대한 주제 발표 및 17건의 연구 주제를 공유하는 패널 토론도 이어졌다.

11일 열린 세번쨰 세션은 '집진 저감 기술' 분야에 대한 10건의 연구 주제 공유 및 전문가 패널 및 청중 토론으로 구성됐다.

네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김민정 박사가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기술의 주요 과제를 소개했고, 생활환경 보호기술 분야에 대한 14건의 연구 주제 공유 및 토론이 이어졌다.

다섯번째 세션에서는 홍윤철 서울대학교 교수가 미세먼지 건강 영향 연구 주요 과제를 소개했고, 미세먼지 건강영향 평가 분야에 대한 8건의 연구 주제 공유 및 패널 토론도 진행됐다.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미세먼지 문제가 국민들의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기여 할 수 있는 전문성 높은 다양한 대안들이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미세먼지 분야 과학자들이 제안해 주신 다양한 과학적 대안들이 실제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활용 될 수 있도록 범부처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sy6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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