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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이사장에 최영묵 전 GS건설 홍보위원 내정

입력 2018.10.11. 21:50 수정 2018.10.12. 08:13 댓글 0개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건설공제조합(조합)은 11일 제292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신임 이사장으로 최영묵 전 GS건설 홍보위원(부사장급)을 추천했다.

최 내정자는 1960년 충남 보령 태생으로 1985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장, 편집부국장, 마케팅본부장을 지냈으며, 2011년 퇴사까지 30여년간 언론에 몸을 담았다.

이어 GS건설 홍보위원(부사장급)을 지내며, 경영비젼 공유·시장 니즈 파악·이미지 제고를 비롯한 홍보전략을 주도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오는 29일 조합원 총회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과, 최영묵 이사장 선출안을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최 후보자가 총회에서 선임되면 11월 1일부터 3년 임기가 시작된다.

조합 측은“건설업계의 어려운 경영환경을 고려해 조직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적 비용절감 등 경영혁신을 통해 조합원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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