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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유치원 신입생 내달 1일부터 온라인 접수

입력 2018.10.11. 16:36 수정 2018.10.18. 08:44 댓글 0개
'처음학교로' 시스템 통해 희망 유치원 지원 가능
【광주=뉴시스】 유치원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시동식 모습. 2017.11.13 mdhnews@newsis.com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유치원 입학을 위한 '처음학교로' 시스템을 오는 11월1일부터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체 공립유치원과 희망하는 사립유치원에서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처음학교로 시스템은 11월1일 우선 모집을 하고 12일에 추첨 및 발표, 21일 일반모집, 12월4일 일반모집 추첨 및 발표 일정으로 진행한다.

처음학교로는 학부모가 자녀의 유치원 입학을 위해 여러 번 유치원을 방문해 원서접수, 추첨, 등록을 하던 그동안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7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2019학년도 지원 횟수는 신입생 유아 3회, 재원생은 2회이며 희망 유치원을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시민들은 유치원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광주시교육청은 처음학교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날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강당에서 유치원 교원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

또 학부모용 처음학교로 길라잡이도 광주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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