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 분양

입력 2017.12.14. 17:30 수정 2017.12.14. 17:38 댓글 0개
59~84㎡ 중소형 규모 1천259세대 대단지 아파트

전남 남악에 한국토지신탁과 동부건설이 공급하는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가 분양된다.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는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12층, 30개동 규모의 총 1천259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은 59~84㎡로 남악신도시 내 희소성 높은 중소형으로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는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고, 중앙시장, 중심상업지구가 가깝다.

인근에는 오룡초·중, 남악중·고와 도립도서관이 있으며, 대학교부지도 예정돼 교육여건도 좋다. 또 강변 영구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단지 바로 앞 남악수변공원, 자전거 도로로 쾌적한 주거여건도 확보했다.

한편,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의 입주는 2019년 10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289에 위치해 있다. 김옥경기자 uglykid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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