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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소서 30대女 헬륨가스 이용 자살 추정

입력 2012.11.08. 13:57 댓글 0개

7일 오전 1시43분께 광주 서구 한 숙박업소에서 A(30·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과 숙박업소 관계자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가 머물던 방안에서는 헬륨가스통(22.5ℓ)과 비닐봉지, 반창고, 가위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인과의 관계에서 신변을 비관하는 듯한 내용의 문자메시지 내용 등을 파악하고 A씨가 헬륨가스와 비닐봉지 등을 이용,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닌가 보고 유가족과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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