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유노윤호, 고향 광주에 마스크 5만장 기부

입력 2020.11.25. 16:00 수정 2020.11.25. 16:24 댓글 5개
복지시설 종사자·취약계층에 전달
“조금이나마 도움될 수 있도록 기부”
광주시는 25일 광주사회복지협의회에 가수 유노윤호가 기부한 마스크 5만장을 전달했다. 광주시 제공

광주가 낳은 케이팝(K-POP) 스타 유노윤호가 25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을 위해 마스크 5만장을 광주시에 기부했다.

광주시는 이날 기부받은 마스크를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취약계층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광주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유노윤호는 "광주시가 광주 출신 케이팝 스타들을 기념하는 거리를 조성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고향 광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스크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영동 광주시 관광진흥과장은 "지역 출신 스타들의 적극적인 사업 동참과 지역 사회를 위한 기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을 광주로 유치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충장로 옛 학생회관 뒷골목에 광주 출신 케이팝 스타를 테마로 '케이팝 스타의 거리'를 추진 중에 있으며 12월 개장 예정이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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